[포토에세이] 석양의 물길 그리며 하루를 마치고

입력 2025년01월22일 22시21분 홍만표











 

서산너머로 저녁 해가 지는 경남 밀양만. 바다로 난 수로를 따라서 한줄기 석양빛이 흐른다. 숨가쁜 일정을 오가던 쾌속선도 마지막궤적을 그리며 하루를 마치고 있다.

본 기사는 뉴스솔루션의 데모페이지 입니다.
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도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수도 있습니다.
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.
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

가장 많이 본 기사

연예가 화제

동영상뉴스

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

기부뉴스

칼럼

홍길동
홍길동
신세겅
홍길동
Query Time : 0.41 sec (This is only view Demo)